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울 스티미언님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나요?
오늘은 경복궁 별빛야행 ♡ 경복궁에 다녀와 후기를 남겨 봅니다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복궁은 조선 최초의 궁궐이며,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묻어나는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 입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한 경복궁은 9월 2일~9월 15일 그리고 10월 6일부터 20일까지(6시반~8시반 / 7시 40분~ 9시40분 두타임.)
총 50회!! 소규모 인원으로 한정해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티켓은 매년 티켓을 개시하자마자 게눈 감추 듯 빠르게 매진이 됩니다.(저희 부부 역시 어렵게 티켓을 구입할수 있었어요+ㅁ+)
(궁궐안에서본 광화문 사진)
근처에 차를대고 법륜사 맞은편 동편주차장을 지나면 경복궁 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궁안의사람들(?)이 경복궁을 관람하기위해 오신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입장시간이 다 되어가자 사람들은 줄을 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문장들이 북소리를 내며 안으로 먼저 입장을합니다.
수문장분들이 지나가면, 우리는 앞에서 예매권 확인 후 팜플렛과 이어폰이 달려있는 오디오시스템, 손난로를 받고 뒤를이어 입장합니다
(신분증 확인도 하니 신분증은 꼭 들고가셔야 해요! .*)
안으로 들어서니 홍례문이 보입니다 .
먼저 들어가셨던 수문장님들은 움직임 없이 홍례문의 앞을 지키고 계시더라구요 ^^
우리는 열심히 인증샷 찍기에 돌입하였지요~ ㅎ,ㅎ
사진을 다 찍었다 싶을때쯤 ~ 수문장님들이 다시 북을 쿵쿵 치면서 문을 열라고 외칩니다.
그러자 문 안에서는 저희에게 경복궁을 2시간동안 안내해주실 상궁마마님이 저희를 마중나오셨습니다. .
상궁마마님은 저희에게 세종대왕님이 즉위600년을 맞이하여 친히 초대한 손님들이라 하시네요. >0</
이렇게 우리는 홍례문 안으로 gogo~ ♡
상궁마마님은 문종이 되실 세자전하께서 글공부를 하고 계시는 비현각(세종이 대신들과 정사를 논하는곳)으로 가보자고 합니다.
근정전 옆에있는 동궁권역 비현각으로 발걸음을 옮긴 저희~
비현각앞으로 가까이 다가서자 진짜 사극에 나오는 세자와 대신들과 같은 친구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합니다. " 저거 인형이야? 사람이야?"
얼마지나지 않아 이 분들이 움직이면서 연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0=
허허허~ 웃으며 대며 연기를 하시는데.. 정말 연기를 잘 합니다 !!진짜 사극을 보는 기분이랄까.. ㅋㅋ
사람들은 "진짜 사람이야~~!!" 라고 놀라워 하며 상황극에 빠져들어갑니다 ㅎ,ㅎ
2~3분 정도의 상황극이 끝나고
우리는 다시 어딘가로 다시 이동합니다
그곳은 바로~ 소~ 주~ 방~
바로 여기~~~!!!! 혹시 소주방이라고 하셔서 병에 들은 소주를 생각하셨다면 땡~ ㅋㅋ
여기는 술먹는 소주방아닙니다. .
궁중음식으로 손님을 대접했던 소주방입니다 ㅋㅋㅋ
저희가 이 곳에서 먹을 음식은~!! 도슭수라상~ > 0< 야호~
"장금아~ 언니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내용이 길어서 다음내용은 2탄에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