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가 그쳤네요~
주륵주륵 쉼없이 올것만 같았는데 하늘이 맑게 개었어요~
오늘의 이야기는 ~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수제간식 만들어주기~♡
저는 고기들어간 간식은 절대 외부에서 구입해서 주지않아요~
아는분이 애견관련일을 하시는데 고기류는 아무래도 방부제 문제도 있고
비위생적인 부분도 있고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직접 우리 짜장에게 수제 간식을 선사~♡
닭 똥집 건조를 시작해 보아요~♡
우선 닭똥집을 물에 풍덩 빠뜨린후~
식초를 한스푼 넣어 똥집이를 30분 소독해 주세요~
30분이 지난후 닭똥집을 건져내어 흐르는 물에
박박~손으로 문질러 씻어주고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가위로 두꺼운 부분을 잘라주는데요
약간의두께감만 있다하면 한번만 잘라주시구요
두꺼운부분은 십자모양으로 잘라주셔요~♡
흠.. 생각보다는 비쥬얼은 별루네욤 똥집님..
아무튼.. 요렇고롬 모두 손질이 되면 건조기로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정리해두시구요~♡
65도로 14시간 빠짝 건조를 해주었더니~♡
요래요래~~ 맛깔나게 건조가 되었네요~~ > _<
건조된 똥집친구들은 강아지가 먹기좋게 잘라서 통에 넣어 냉동보관해요~
우리 짜장님께서 엄청 잘드시는 간식중의 하나랍니다 ~
강아지 훈련용으로 작게 잘라서 칭찬간식으로 줘도 좋아요~
똥집 건조~ 어렵지 않아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