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기러기 생활이 쉽지 않군요.
오늘은 깁밥을 말아봤습니다.
집 뒤에서 뜯은 깻잎과 터키 햄, 치즈, 당근, 계란을 넣었습니다.
제 와이프는 소금과 참기름으로 밥을 간하던데 그것 까지는 복잡해서 못하겠고 ...
김 마는 툴이 없어서 손으로 주물럭 거렸더니 울퉁 불퉁 해졌습니다. 모양 포기 맛 기대.
터키 햄이 짭잘해서인지 간이 잘 맞는군요.
그런데 음식하나 하고 나면 뒷 정리 할게 너무 많습니다. 음식 하는 것 보다 뒷 정리가 더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