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월남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옆 건물에 있는 Value Village에 다녀왔습니다.
Value Village는 기증된 물품을 파는 캐나다의 대표적 기업입니다. 거의 모든 동네에 하나 씩 있을 만큼 대중적입니다.
저도 가끔 안 쓰는 물건을 기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쿠폰을 주는데 그것으로 믈건을 살 때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사람들의 중고에대한 개념이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쓰던 물건을 집 앞에서 파는 가라지 세일이 많습니다. 때문에 당연히 중고가게들이 잘 되는 편입니다. 평일 점심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이곳에서 구입한 예쁜 장식품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사 와서 계단 옆에 장식해 둔 소녀와 꽃입니다.
장식품 등의 악세사리 코너입니다.
그릇등 주방 용품 코너입니다.
진짜 크리스탈 컵입니다. 실제로 보면 반짝이는게 사고 싶어집니다. 아내가 사고 싶다고 하면서도 집에 그릇이 너무 많다고 자제하는군요!
신발 코너입니다.
아이들의 장난감을 모아둔 모듬팩입니다.
도서 코너입니다
매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코너는 의류입니다.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fitting room도 있습니다.
제 관심을 자극했던 턴 테이블 입니다. 정상 작동 된다면 그리 비싼 것은 아닌데 오늘은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도 처음 캐나다에 와서 Value Village 에서 많은 것들을 장만했었습니다.
이민자가 많은 캐나다에 Value Village 는 초기 이민자들에게 정말로 유용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