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오늘은 재난 문자의 내용이 폭염이 아닌 호우경보네요.
정말 요며칠 날씨가 너무 변화무쌍합니다. ㅜㅜ
부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약 1년 전쯤 나의 소녀시대라는 대만 영화가 개봉을 했습니다.
어떤 영화인지 전혀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본 후 저는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ㅜㅜ
초등학생때 저는 유덕화 빠였습니다 .
온 방에는 유덕화 브로마이드를 걸어놓고
아빠가 사주신 워크맨으로는 하루종일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수도 없는 중국어 노래를 외워가며
지금 생각해보면
살면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았던 때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열렬하게 좋아했던 유일한 사람이 유덕화였습니다.
그런 저의 첫사랑과도 같았던 존재였던 유덕화를 잊고 지내다니...
잊고 지냈던 소중한 추억 하나가 되살아나
한동안 마치 첫사랑을 다시 만났을때의 느낌처럼
가슴 한구석에
살랑살랑 바람이 불었었습니다.
나의 첫사랑이자 첫짝사랑이자 첫풋사랑이었던 유덕화는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비록 제 남자는 아니지만 제가 역시 사람보는 눈은 있네요 ㅎㅎ
목표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옛 추억을 되살려 내년엔 유덕화 콘서트에 가보려고 합니다.
부디 다녀와서 스팀잇에 후기를 올릴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추억 여행후 출출한 속은 궁중떡볶이로 달래보려 합니다. ^.~ 찡긋~
가끔 궁중 떡볶이를 해먹곤 하는데 분식이라기 보다는
잘차린 한끼 식사 같기도 하고 좋은 술안주가 되기도 해서
가끔 해먹곤 합니다.
재료: 떡볶이떡 300g, 소고기 100g, 파프리카, 양파 반개, 표고버섯2개
양념: 간장, 참기름, 꿀 (올리고당 or 설탕), 다진마늘, 파, 후추조금, 참깨
하나. 떡이 말랑하다면 그냥 사용가능하지만
냉장고에 보관된 떡이라면 끓는물에 1분만 데쳐 말랑말랑하게 해주세요.
그 떡에 간장 1, 꿀 1, 참기름 0.5 를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
양념이 스며들도록 해주세요.
둘. 고기양념을 만듭니다. (간장 1, 설탕 1, 다진파 1, 다진마늘 1, 참기름, 참깨)양념장은 소고기와 표고버섯에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간이 베어들도록 잠시 둘까요~
셋. 준비한 야채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저는 신호등색으로 준비해보았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후 야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이때 소금 한꼬집 넣어 볶아주세요~
살짝 숨이 죽을정도로 1분내외로 볶아준후 다른 접시에 덜어 식혀줍니다.
넷. 후라이팬에 다시 기름을 조금 두른후
재어놓은 고기와 버섯을 볶아줍니다.
고기 색이 변할때쯤 준비해두었던 떡을 같이 넣어 볶아줍니다.
1분 정도 볶아준후 식혀둔 야채를 같이 넣어 볶습니다.
맛을 한번 보시고 싱거우면 간장 1을 더 추가해줍니다.
불을 끄고 참기를 0.5를 휘리릭 넣고 참깨를 넣으면 끝!~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할 맛입니다. 오늘도 성공!~~
남은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요!~
제가 무서운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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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월요일이에요~~~ ㅋㅋㅋ 전 이만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