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 틈틈히 계획했던 프랑스 자수를 해왔답니다*
아차 제가 프랑스 자수 키트를 구매한 곳은
https://hobbyful.co.kr/
이 곳이구요! 여러 프랑스 자수 키트를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방문해보세요!
아무튼 제가 1일차에 작업할 부분은 레터링으로 중앙 프랑스 문구 부분이었어요!
이렇게 자수 틀을 끼우고 한 자, 한 자 아웃라인 스티치 기법으로 자수를 놓습니다.
처음 하는 거라 자수가 둥글지 못하네요ㅠㅠ 자수는 곡선 부분이 가장 어려운데 짧은 직선으로 자수를 놓기 때문에 곡선을 처리하려면 땀을 작게 해야해서에요~~~~
한 시간이 훌쩍 지난 후... 첫 줄 완성했구요.. ^.ㅠ
마지막 줄까지 완성했습니다:-)
자수를 시작한 첫 날의 소감은
'왜 내가 프랑스 자수를 시작했을까?', '기계라는 좋은 것이 있는데 왜 이걸 내가 손으로 한다고 했을까'. '손이 너무 아프다', '손톱이 너무 아프다', '골무가 왜 발명되었는지 알 것 같다' 등
후회의 연속이었는데요... ^^....
완성된 걸 보니 생각보다 아기자기하니 예뻐서...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ㅠ
1일차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다음엔 레터링 위, 아래에 있는 그림들을 자수해보도록 할게요!
그럼 다들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