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동화로이최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6일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한국에와서 너무피곤하여 선물들을 포스팅만 하고 잠을잤는데요 새벽 3시에 눈이떠지네요... ㅎㅎㅎ 이틀정도는 시차적응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찍었던 사진들과 영상들을 보고있는데요. 뉴욕 포스팅하면서 올리지못했던 영상과 사진을 마무리로 올리고 뉴욕의 모든 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퀴즈 정답-
정답은: Soldiers and Sailors Memorial Arch
정답자: 님 3SBD전달해드렸습니다.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이죠~ 캠코더 쥼으로 완전히 당겨서 찍었는데 의외로 잘나와서 올립니다.
이날 비가와서 날씨는 흐렸지만 첫 뉴욕 관광시작이라 설렘이 가득했네요~
이건 덤보지역에 가서 쥼으로 찍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입니다~!!
이것은 맨해튼 브릿지 입니다
이것은 브루클린 브릿지 입니다
이것은 로이최입니다 ㅋㅋㅋ 자~! 이제 브루클린 브릿지를 걷습니다~ 보통 한시간이면 걸어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6배 슈퍼랩스 VR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쭉 찍을려고 하였으나 너무 다리가 이뻐서 사진찍을려고 초입부분만 찍었습니다~!
다리가 예술 작품이네요~
배너 인증은 필수 ㅎㅎ
여기서는 선글라스가 필수품입니다~!
다리끝에와서 뒤돌아보니 이런 멋진 모습이~!!
이제 탑오브더락에가서 야경을 찍으려고 브루클린 다리끝에있는 시청역 지하철을 타고 옆에 앉아 있던 흑인어머님한테 "락펠러갈려면 어떻게 가여?" 라고 물어보니~ 14st에서 내리라고 하여 아무 의심없이 내렸습니다.
알고보니 47st에서 내려야하는데.... 무려 33블럭을 걸어서 가야했습니다;;;; 이때 시간이 6시반이여서 석양을 멋있게 찍고 싶었는데요~ 다 걸어가니 저녁 7시30분이 다되서 야경만 찍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걸어가는 길에 이런 멋진 건물을 발견하고 이것도 관광의 묘미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ㅎㅎㅎ
멋드러진 록펠러의 디자인~!!
발레하는 여성이 큼직하게 있습니다.
야외 카페에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VIP권을 끈고 들어가면 바로 들어갈수있지만 어차피 석양도 찍을수 없어서 3만5천원정도 내고 일반권끈고 9시45분에 입장합니다.
홍콩의 야경처럼 화려하진 않치만 은은하니 더 마음에 드는 야경이였습니다.
건물들 이름까진 모르겠지만 이쁘네요~^^
엠파이어빌딩이 밤에는 더 아름답습니다~!!
야경을 찍고있는데 한 아름다운 여성이 저의 렌즈 안에 들어왔습니다.
순간 오른손가락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셔터를 누르더군요~ 오른손가락 검지 아주 칭찬해~! ㅋㄷ 쿨럭~!!!
손이 안떨리게 찍고 싶어서 부들부들떨며 최대한 야경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뉴욕은 지금 대학 학자금대출이나 건물의 노후화, 보험비가 비싸서 아프면 병원에도 자주 갈수 없는 문제등 많은 문제들이 있다고 한식부부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특히나 충격적인건 앰블런스 한번 타고 가면 앰블런스비용만 50~200만원을 내야한다는 말과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가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다는 것입니다.
생존에 필요한 물만 하더라도 1.5L짜리가 2500~3000원정도 합니다;;;; 커피나 밥은 줄일수 있으나 물은 생존에 필수적인데...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은 수돗물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다고하고 고기값이 정말 저렴한 반면 야채값은 너무 비싸서 보통 고기를 먹고 성장하니 비만으로 각종 성인병과 유방암등에 쉽게 걸린다고하네요~
피망 한개에 2천원이상 한다니 말다했죠~!
우리나라가 현재 헬조선이다~ 대학졸업하고 빚으로 시작해서 너무 힘들다 등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뉴욕에 비교할순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제가 놀랍게 생각한 뉴욕의 장점은 남녀사이에 사소한 대화를 엄청많이 합니다.
우리나라는 남녀가 대화하고있으면 "서로 사귀는거 아니냐?" "작업거는거 아니냐?" 등등 보는 시선이 따갑습니다.
미국은서로 대화를 통해서 좋은 의견을 나누고 발전되는 방향으로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어렸을때부터 대화를 많이 하니 토론이 토론답지만 우리나라는 대화가 상대적으로 적어 토론을 하게 되면 논쟁이 되고 감정 싸움으로 커지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저는 이렇게 느끼고 좋은 점은 받아 들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행기 170만원, 6일동안 숙소비와 생활비 다 합쳐서 90만원정도 썼습니다. 총 260만원을 썼네요. 그중에서 가장아낄수 있었던건 숙소비였는데요. 6일에 35만원 이였습니다. 류경씨 감사합니다--
교통비 생활비는 55만원정도 썼네요~ 뉴욕의 물가에 비해서는 저렴하게 다녔습니다.
택시는 안타고 지하철과 튼튼한 두다리 덕분이죠 ㅎㅎㅎ 그렇다고 먹는걸 아끼는 성격은 아니여서 풍족하게 먹었는데도 잘 돌아다닌거 같습니다^^
물론 중간에 속이 느끼하다는 저에게 류경씨가 김치찌개를 끓여줘서 먹은거와 라면으로 두끼정도 때운것도 있었습니다^^
스팀파크 주제로 떠난 뉴욕일정이라 더 보람차고 알찼던거 같습니다^^
비수기때 비행기 값 아낄수있고 14시간 반 비행에 대한 두려움만 없다면 가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비상구 좌석으로 타서 그나마 편하게 다녀왔네요~^^
뉴욕~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