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동화로이최입니다~
어제 제이슨 카페 가기전에 LG 통신사 찬스를 써서 무료 영화예매를 하고 별내메가박스에 갔습니다.
작지만 2시간의 문화생활은 행복감을 주는 시간이죠!
영화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영국군이 전쟁중에 고립이 되면서 살아남은 청년들이 배가 있어야지만 조국으로 건너 갈수있는 상황에서 적 전투기의 폭격을 뚫고 나가는 내용입니다.
다른 전쟁영화도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전쟁영화중에서도 잔잔함을 보여줍니다.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편집점이 시간의 흐름대로 편집이 되지않고 전투기조종사. 민간인 배. 주인공의 시점에서 약간씩 어긋나게 편집을 하여 흥미를 유발합니다.
- 그중 마지막에 조국에는 살아 돌아왔지만 전쟁에서 패하고 살아돌아온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병사에게 조국이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장면
- 전투기조종사가 조국으로 돌아갈 연료까지 소비하며 청년들이 배에 탑승할수있게 적 전투기를 공격한후 적에게 끌려가는장면
- 민간인배에 군인을태웠지만 그군인의 실수로 자신의 친구가 죽었는데도 군인이 정신적 충격을 받을까봐 분노를 참고 친구가 괜찮다고 말하는 아이.
감독이 관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끔 만들어주는 장면이 요소요소 숨어있습니다. 그중에 최고봉은 살아서 돌아온 병사가 맹인 민간인에게 담뇨를 받으면서 하는 말입니다.
병사: 살아서 돌아왔을 뿐인걸요?
맹인: 그걸로도 충분해.
여기서 관객들에게 감독이 말하고고자하는 메세지가 가득 담긴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전쟁영화치고 생각을 많이 하게끔하는 이 영화. 영화관에서 꼭 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