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임효준 선수, 국민 모두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시상식을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올림픽 시상식에서 선수들에게 메달을 주지 않고 인형을 하나씩 안겨준 것 일까요, 설마 이걸로 끝???
이것은 동계 올림픽의 특성상 빙판과 눈위에서 진행되는 종목이 많다보니 많은 시간 추위와 싸워야하는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선수들의 노고에 대한 배려로, 추위과 경기에 지친 선수들에게 약식으로 '베뉴(경기장) 세레모니'라는 간단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다음날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정식 메달 수여를 겸한 '빅토리 세레모니' 갖는 전통에서 유래 됐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번 베뉴 세레모니에 사용된 인형은 어사화(장원에 급제한 사람에게 하사한 머리에 꽂는 종이꽃)를 쓴 수호랑과 반다비로 메달리스트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담았다고 합니다. 이 기념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라는 한글 디자인과 함께 강원도 평창의 산맥, 눈꽃의 만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이번 1500m 경기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이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 사진은 또 뭐죠?~~ ㅋㅋ
"모두의 숙제, 서로 편 가르지 않은 것이 숙제!!" 평창 동계 올림픽 선수들 모두의 건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