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200명 넘게 상담을 해오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행동이 따르지 못하는 사람의 기질입니다.
밖에서 보면 여러가지 행동을 하고 있어 액티브해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지 못하는 패턴의 사람입니다.
그것은 마치 운동장 트랙만 계속 달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나는 엄청 행동하고 있는데 왜 항상 잘 되지 않는거지?"
"왜 전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걸까... 이렇게까지 하는데~~~!"
같은 사람의 성질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바람성 " 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내도록 약속하고 있기에 고객의 내면에도 관여할 필요가 있어서 처음에 꼭 이말을 전합니다.
"내가 배우고자 했다면 같은 배움을 다른 곳에서도 받아 본다든지 하지 마세요. 하나의 배움은 한 사람의 멘토에게만 받지 않으면 잘 안 풀리니까요..." 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드물게 있습니다.
멘토를 오가는 사람들이...
"저쪽에서는 이렇게 들었는데 어때요?"
사실 모릅니다.
제가 그사람도 아니고 그사람도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뭐가 맞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양쪽 다 옳을 것입니다.
다만 전달 방식이 다르거나 보는 부분이 틀리거나 접근 방법이나 진행하는 과정이 달라지는 거죠.
그래서 같은 배움을 여러명의 멘토에게 받는 것은 안됩니다.
동시에 외부 사람에게 의논하는 것도 별로 좋은 결과로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가르침을 습득하려면 함께 배우고 있는 클래스의 동료와 상담하면서 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상담을 하면 진실이 일그러지기 때문입니다.
저의 필터를 통한 것을 밖에서 말하거나 그에 대해서 상담 하면 아웃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답이 없습니다.
제가 만든 테스트의 답변을 알고 있는 것은 저뿐인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솔직합니다.
솔직하게 멘토에게 배운 것을 실천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직접 묻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 사람은 순식간에 결과를 내며 날아오릅니다.
그렇지 않고 "물어보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라고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니까 진실을 알지도 못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계속 운동장 트랙만 달리는 겁니다.
당신은 괜찮습니까?
운동장 트랙을 달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지금 깨달았다면 이제 길거리로 나가 봅시다.
Posted from my blog with Junglehuman : https://www.junglehuman.net/post/2019/01/18/fail-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