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강이 진짜 일주일 남았다.
오늘 오티겸 수업을 했더니 실감이 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
수업은 잘 들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공부도 관성이 있다고 많이들 얘기한다.
공부가 익숙한 사람은 계속 공부하게 되고
안하던 사람은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가
힘들다는 뜻이다.
조금씩이라도 할걸~^^
오랜만에 동기들이 모이니깐 기분이 새롭다. 초등학생때 방학이 끝나고 친구들을 만난 기분이다.ㅎㅎㅎ
어쨋든 오랜만에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방학새 학교 앞 카레집이 없어져있었다ㅠㅠ
원래도 몇 개 없던 선택지가 더 줄어들어서 슬프다.개강전 마지막으로 평창에 아이스하키를 보러가게됐다. 정말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선배랑 같이 가게 되었다.(보여 주신다ㅎㅎ)
이번에 올림픽은 안 보면
언제또 올림픽을 볼까 싶어서
다 미루고 보러간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짧은 글로
오늘의 기록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