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숙박 호텔 - 쉐라톤.
여행 준비 이야기는 에피타이져에서 이야기를 했고
이제 본격 여행 이야기를 해봅니다.
오늘 코인 시장이 엄청나서 글을 쓰며 몇일전 휴가를 회상하며 현실을 도피하고 있습니다.
공항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가서 표를 받고
다른 해외여행과 다름 없는 루트를 돌고.. ( 홍익은 아시아나에서 수속을 대신 해주네요.. )
비행기도 무사히 탑승!
저가 항공 답게 기내 수화물을 대부분 한개씩 갖고 탑승하여 수화물 넣는 곳이 빵빵하 채워집니다.
비행기는 좁으면 좁을 수 있지만 탈만한 공간을 보여주네요.
홍익은 물도 사야 하고 기내식도 구매해야 합니다. 음료 같은 것도 갖고 탑승 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어른이면 모르지만 아이와 동반하며 홍익을 이용하시면 미리 물정도는 항공권 예매시에 함께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미리 구매하면 조금 저렴합니다.)
일본과 제주도만 가 본 아이들에게 (첫째는 걷기 시작할 때쯤 발리 여행을 갔었지만... 그땐 제외하고)
비행기 내의 시간은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평소에는 맘껏 보지 못하는 동영상등을 실컷 보게 되었습니다.
홍콩에 도착 하였습니다. 홍콩에 도착해서 저희는 바로 마카오로 가야 합니다.
마카오로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 홍콩 시내로 들어가서 페리를 탑승한다.
- 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하지 않고 바로 마카오행 페리를 탑승한다.
저희는 2번의 방법으로 마카오를 갔습니다.
수화물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하여 마카오행 패리 표가 바로 있다하여도 그것을 이용 할 수는 없습니다.
기내 짐만 있으시면 제일 빠른편을 바로 이용하면 좀 더 수월 합니다.
약 2시간 정도 후의 페리를 예약하고... 공항을 떠돕니다. 시간도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 공항을 돌아 보았지만
페리 탑승 전에 식당의 선택지는 3곳 밖에 없습니다. (일식, 중식, 간단한 빵류)
저희는 중국식 식당을 이용하였는데 메뉴 선택을 실패 하였습니다... 여행의 묘미죠..
편의점 구경도 하고 USIM도 하나 구매하고 기다리다 페리를 이용하여 마카오로 향했습니다.
약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면 도착을 하게 됩니다.
나라에서 나라의 이동이기 때문에 물론 입국 수속을 하지만 별도 작성하는 문서 없이 간단하게 끝납니다.
마카오에는 2개의 페리 터미널이 있는데 저희는 호텔에서 가까운 '타이파 터미널'을 이용했구요.
마카오 큰 호텔들은 셔틀을 운영하는데 페리 터미널을 대부분 대형 호텔이 셔틀을 운영합니다.
입국 수속을 끝내고 나와서 출구로 와서 약 150미터 정도 거리의 버스 주차장까지 와야 합니다.
그렇게 셔틀을 타고 호텔에 도착...
아이들은 차안에서 잠들어 버렸고..
아이들을 안고 체크인을 합니다.
오늘의 조그만 팁은 쉐라톤 호텔은 SPG멤버 가입을 하면 조금 편리한 별도 코너에서 체크인이 가능하시니 이용시 미리 가입을 하면 편리 합니다.
체크인을 하며 별도로 조식과 석식을 추가 결제 하고 방으로 가서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듭니다...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