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글을 씁니다.
정작 쓰면서도 제목은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나 아직 잘 있어~ 이런 느낌의 글을 남기는 것 같아요.
(물론 4일 쉬고 무슨 소리냐 하실지도 모르지만..)
스티밋을 하면서 왠지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했었고
그렇게 달려왔었습니다.
글재주도 없는데 말이죠. (다 스티미언분들이 댓글로 힘이되어 주셔서 가능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이슈화가 되어가는 SNS가 스티밋이 아닌가 합니다.
그로 인해서 신규 가입자도 매우 많아지고 있구요..
그런 입장에서 저는 아마도 이제는 뉴비가 아닌 올드비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타 SNS를 하시던 분들이 많이 오면서 컨텐츠의 질이 매우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와 같은 사람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구정연휴가 지나면 약 가입대기기간이 2주정도면 된다니.. 3월초정도엔
가입자가 한단계 또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또 내가 설 자리는 줄어들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는 즐겁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가 이곳에 있고,
나와 같은 취향을 갖은 이가 있고,
같은 것을 보며 같은 즐거움을 느끼는 이가 있고,
그리고 제가 데려온 친구들이 정말 잘 이곳에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스티밋..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요?
여러분에겐 어떤 의미로 남게 될까요?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