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터 초등학생들의 코딩교육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자율이 아닌 의무화.. 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흐름에 맞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만은... 부모들에겐 가혹한 일입니다.
자식이 코딩에 대해서 질문을 해온다면.. 부모로써 답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세대에는 코딩이란 아주 생소한 일부 전문가들만의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이미 시작되버린 것을 이 한몸 불살라 막을수도 없는 일이요..
순응 하기로 하였습니다.
나도 일단 기본적인건 공부를 해서 멋진 아빠로 남아야겠다...
그래서 구경만 하던 코딩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래도 나름 얼리어답터 취급을 받으며 젊은 시절을 살아서 코딩은 뭔지 몰라도 일단 배울만한 곳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고잉님의 진행하시는 '코딩 야학'
처음 서비스가 만들어질때부터 수업에 등록은 했었는데.. 역시나 지구력 부족으로 듣다 말았던 기억이 있지만.. (사실 그 땐 목적이 없었으니)
강의 진행의 매끄러움은 실제 강좌도 들었었고 믿음이 가는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코딩도 '코딩'이라고 한가지가 있는게 아니라...
외국어도 못하는데.. 뭔 코딩 언어가 이렇게 많은 것입니까... -_-;;
(그렇다고 초등교육꺼를 선행 학습 하긴 *팔리니...)
검색을 해봅니다...
음.. 처음 시작하는 초보를 위한 언어는..... 당연히 한 곳으로 종착지는 정해져 있는 느낌입니다.
바로...
말로만 듣던 파이썬...
저 심볼도 뱀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언어의 시작이.. 휴가중에 심심풀이로 만들었다네요...
그래서 간단하고 직관적이지만 확장성이 뛰어나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 섭렵해버린 그런 언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거였군요..
이제 파이썬...
빠르진 않지만 천천히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하이브리드 강좌의 조합으로 흥미를 잃지 않으며 정주행되기만을
5월을 어느날 소원하며.. 포스팅을 마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