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입니다.
아마도 전날엔 제가 STEEMIT에 대한 푸념을 쓰고
바로 다음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스티밋을 보다가 뒷통수를 맞았죠...
스팀 파워 임대 사업
일정 스팀달라를 받으시고
스팀 파워 500SP를 님께서 1달간 임대 해주신다는 게시물.
스팀 파워가 500이되면 바뀌는 부분이
보팅 파워의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어도 가능한 방법이 있지만요..)
파워 조절이라는 것은
하드 포크 후에 보팅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면서
조절 없이 지내던 뉴비들은 20여번의 보팅을
하면 하루가 지나도 회복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임대를 받고 좋아진 것은
그런 것 있자나요...
댓글은 남기고 갔는데 보팅을 안하면
무언가 찜찜한 기분...
그런 것이 없어져서 조금 더 편하게
여러 포스트를 볼 수 있었구요..
제 포스트에 감사하게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
작지만 보팅으로 고마움을 표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 한표로도
무언가 숫자를 변화 시킨다는 그 느낌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도 임대 반환 시점에 저는 500SP를 살짝 넘게 되었네요.
보팅 바는 계속 유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님의 임대가 남아 있기도 하구요.)
스팀의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은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시고 생기는 보팅 파워를 운용하시기
힘든 여건의 분들이 있으시다면
적합한 금액을 책정하여 임대를 해주시면
아주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번
임대 해주신 ,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