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언 입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 업데이트 된 '마인드 헌터' 입니다.
간단히 내용을 보면...
연쇄살인마 또는 비상식적인 살인자들을 인터뷰 하며 프로파일링 기법을 완성해 나가는 주인공 이야기 입니다.
저는 꽤나 재미있게 봤으나.. 지인은 재미 없다고 몇화 보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먼저 배경이 과거여서.. 일단 조금은 지루하거나 신선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는 좀 충격적인 화면들이 나오긴 하는데...
그리고 살인자들을 중점으로 이야기를 해서 소재가 쫌 어둡죠...
그런 것들이 불쾌 하거나 좀 그렇다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재미있게 느껴졌냐...
살인자들의 인터뷰를 하는 모습에서 대화 하는 것들이
참 신기하고 새롭습니다. 심리적(?)으로...
그리고 사소한 것들이 큰 일을 만들어 낼 수 있구나 하고 생각도 하구요..
때론 그냥 미친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만들어 낸 악자도 있구요..
(물론 이것들이 그들이 자신을 방어 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허상일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가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들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는데..
저는 접해보지 못한 것들을 보여주니 그저 신기한 마음으로 시즌 1개를 모두 봤습니다.
이런 노력들을 과거에 했기에 뭐 지금 그런 사건들을 점점 줄여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겠구나 하고 생각도 하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이상한 범죄들이 늘어가는 것을 보며
인간이란 존재는 참 대단하다 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일요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다음주는 또 어떻게 보낼까요?
다들 남은 시간 충전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