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웨일 만난 썰
얼마전 한 네트워킹 자리에서 '크립토웨일'(CryptoWhale)을 만났습니다.
크립토웨일은 암호화폐 시장의 큰손, 즉 거액의 투자자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취재를 하다 보면 암호화폐에 전문적으로 투자만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요. 이 분은 스스로를 '크립토웨일'이라고 소개해서 기억에 남아요.
당연히 '크립토웨일'의 정의가 궁금했습니다. 그런던차에 옆에 있는 분이 제 궁금증과 같은 질문을 해주셨어요.
대답은 사실 의외였어요.
'그·알 제작팀이 투자자 인터뷰이를 찾을 때 저에게 가장 먼저 연락이 왔었어요.'
다소 잉? 싶었어요. '크립토웨일의 정의는 그알 제작팀이 내리는 거신가.....???!'라면서요.
나중에 알았는데, 1000BTC그룹이라는게 있다네요. 그룹명에서 유추해보건데 1000BTC 이상 암호화폐 자산을 소유한 사람들의 모임 같아요. 그룹 멤버는 국내 10명 내외라고 해요. 제가 잠시 만났던 분도 이 10여 명 중 한 명이고요.
많은 크립토웨일들은 A 동네에 모여 산다고 합니다. 크립토웨일이 많이 모여 살아서 A동네가 한국의 크립토밸리라고! 또 궁금했어요. 왜 A동네일까! 물어보니,
A동네 A아파트가 채광도 잘 되고, 조식도 제공하고, 청소도 해주고. 아주 쾌적하다고!!?! 과연 트레이딩 하기 쾌적한 조건같았습니다. 그런데.................................이런 조건이라면! 뭘 하기에도 좋은 조건이잖아??!?!!
아무튼1000BTC 그룹,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컨택 포인트 있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