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티미언 여러분
롱타임노씨! 여기저기 쏘다니다 이제야 돌아온 기린입니다.
그간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에 다녀왔거든요
근데 아직 후쿠오카도 끝내질 않았다니 저도 참 대단하군요 후훗
홍콩은 아직 사진정리를 마치지 않았으므로 후쿠오카 이야기를 마저 해볼게요!
홍콩편도 많이 봐주십쇼 (자기반성으로는, 자주 쓰겠습니다.)
그전에!! 다이어트 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기린이 전하는 메세지 먼저 보고가시죠!
전 자비롭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포기하시죠!!!
매서운 경고는 이쯤으로 하고,
후쿠오카 캐널시티라는 쇼핑몰에서는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분수쇼를 해요
갑자기 왠 분수쇼 이야기냐면, 오늘 소개할 식당이 캐널시티쇼핑몰 안에 있거든요.
밥먹으러 가기전에 한번 보고갑시다.
제가 여행했던 기간엔 특별히 원피스 애니메이션 한편이 짧게 펼쳐졌어요
빔프로젝트(?) 같은걸로 건물벽에 영상을 출력하고, 분수에서 나오는 물로 효과를 주는 분수쇼였는데요.
공짜니까 꽤나 볼만하군. 이라는 감상을 느끼고 왔습니다
평면아닌 건물 특징을 십분 활용한점이 흥미로웠어요.
보통 평평한 건물에 쏠것같은데, 울퉁불퉁한걸 잘도 활용하더라구요.
자 그럼 이제 타카오에 밥먹으러 갑시다.
제가 오래전에 스티밋에도 소개한 히라오 라는 덴뿌라 가게가 있는데,
그곳과 시스템뿐 아니라, 맛까지 비슷한게 많은집이랍니다.
사진은 엉망으로 찍어왔지만 튀김재료들이 한글로도 병기되어 있으니 뭘먹을지만 고민하시면 됩니다!
결정이 되었다면 바로옆 자판기에서 주문을 해봅시다
(중간에 gap이 뙇 보이는건 제가 갭에서 쇼핑을 뙇 했기때문입죠 ㅋ)
2번째줄 3번째 메뉴는 착한사람눈에만 보이는걸까요?
아니면 럭키박스처럼 뭘튀겨줄지는 모르는건가?
내부 인테리어는 우리가 일식을 떠올릴때 생각하는 바로 그 늬낌.
먼저 준비된 삼총사
밥,국,쯔유
비슷한 가게들이 많지만, 타카오의 장점으로는 명란젓을 반찬으로 곁들여 먹을수 있답니다.
갓 튀긴음식인데 맛 없을리가 없죠?
안튀겨도 맛있는 고기를 튀기기까지 하다니! 아 사랑스럽기도 하지
그리고 사진으로 살짝 보기는 밥의 윤기좀 봐요
불꺼놔도 보일것처럼 반짝이네요.
저것들은 모두 제 옆구리에 잘 안착해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럼 얼렁뚱땅 소개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