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쉰 지 너무 오래된... 더이상 방치할 수 없어서, 어떤 운동을 할지 고민을 했어요~~
작년 여름에는 헬스를 다녔는데 무지외반증이 있어서 런닝도 못하고, 하중실리는 운동을 못하니, 혼자 gx룸에서 요가를 하곤 했어요.
몸이 차서 수영장에 다니면 병나서 앓아눕고...
집 근처에 조깅할만한 하천이 있지만 호흡기가 예민해서 미세먼지 직격타맞음 ㅎㅎ (355일 비염)
쓰고보니 왜이렇게 비루하지ㅋㅋㅋㅋ 이 크로스핏을 영업해서 솔깃했지만, 저는 5분만에 그만둘 것을 잘 알기에 포기 😊
이래저래 변명같지만 어쨌든 저는 요가가 잘 맞더라구요 :D 이제는 집에서 해보려고 매트를 주문했어요~~
운동은 소비로부터 시작하는 것😊
찾다보니 10만원 가까이하는 프로페셔널(?) 매트도 있었지만, 초심자 레베루에 맞는 무난한 가격대(3만원 정도)로 결정... 너무 싸면 후기가 구리더라구요 😃
두께의 경우 4mm부터 20mm까지 다양한 버전이 출시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얇으면 뼈가 배기는 느낌이 싫어서 도톰한 10mm로 주문했어요 :>
20mm는 보통 NBR 소재인데, 푹푹 꺼지는 소재라두껍기까지하면 운동효과가 떨어진다는 엄마의 말씀. 엄마말을 잘 들어야 한다!
대신 매트위에서 뛰는 운동을 할 목적으로는 20mm짜리가 좋겠다고 생각해요!
배송이 오면 또 말할게요.
어쩐지 글을 마치기 허전하니 셀카 한 장...
그럼 진짜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