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만 오래있으면 지루하니 장소를 이동하기로 한다.
그동안 돈콘(Done Khone)에서 묵었는데, 옆섬 돈뎃(Done Det)으로 이동하려는 것이다.
이 두 섬은 서로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동에 어려움은 없다.
숙소는 이곳으로 정한다.
라오스의 일반적인 숙소와 다르게 이곳은 개별적인 발코니가 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든다^^
알고보니 주인장이 프랑스 사람으로 이곳이 맘에 들어 정착하였다고 한다.
어쩐지 라오스의 건물들과는 많이 다르더니...
다행이 윗층이 비었는지 윗층으로 배정을 해준다.
이렇게 고마울 데가...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이쁘다.
시판돈의 상징과도 같은 나무
물론 이는 전적으로 내 생각이다^^
숙소에 짐을 풀고 주변을 돌아 보기로 한다.
오리도 맨땅에 앉는 것 보다 의자가 좋은가 보다.
순둥이 강아지들
라오스는 강아지나 큰 개들도 어찌 그리 순박한지...
나왔으니 적당한 까페에서 차나 한잔
강변에 자리 잡은 이런 까페가 많아 여유롭게 차를 마셔도 좋고, 독서를 즐기기에도 좋다.
이곳은 돈콘보다는 젊은 여행객들이 많아 이런 까페가 많다.
아니 까페가 많아서 젊은이들이 찾나?
나무가 이쁘게 자라진 않았지만, 그래도 겨울인데 이렇게 꽃이 흐드러지게 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