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거래소 판도가 많이 바뀌고 있죠?
중국,일본의 자본들도 국내에 거래소를 설립하는 등..
급격하게 거래소 판도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 탑3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원은 리플의 기습상장으로 빗썸의 뒷통수를 치고..
또 빗썸보다 먼저 큐텀을 상장시켰죠.. 하지만 빗썸을 잡기엔 역부족이었고..
거래소 대표가 세계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보안전문가이기에...
보안측면에서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빗썸의 거래량파워와 낮은수수료, 업비트의 많은 거래가능코인.
두 거래소 사이에서 포지션이 애매해져버렸습니다.
이 상황에서 코인원이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1.빗썸 보다 낮은 수수료 및 출금한도 상향
2.빗썸과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코인 단독상장
이 두가지의 카드를 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총 상위권의 코인들중에서 코인원에서 상장시켰을때
가장 이득이 되는 코인을 찾아보니.. IOTA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실제로 지난 9월 23일 코인원블록스에서 IOTA 밋업을 개최하였고
밋업 전후로 IOTA 개발진들과 코인원측은 상장관련한 절차를 논의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상장검토가 아니라면 개발진들이 밋업을 개최하는데 굳이 거래소와 엮일 필요가.. 없겠죠^^
제 생각에는 유력한 상장코인은 IOTA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코인원 상장찌라시가 돌기는 했지만
빗썸이 비트코인캐시 사건으로 뒤숭숭하고
그 틈을 타 업비트가 반사이익을 보는 이 시점이 기가막힌 타이밍인듯 합니다.
코인원에서 IOTA를 단독 상장시킨다면 거래소들의 밥그릇 싸움이 한층 치열해지겠네요.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이번달 내에는 실제로 상장이 이루어져야 파급력이 있을텐데...ㅎㅎ
IOTA는 시총 8위권의 대형가상화폐 입니다.
하지만 쓸만한 거래소가... 비트파이넥스와 바이낸스 뿐입니다 ㅠㅠ
코인원이 세계거래소 9위에 랭크되어 있으니
지난번 바이낸스 상장때처럼 큰 펌핑은 기대하기 어렵고
코인원에 상장이 되더라도 빗썸 상장과 같은 펌핑은 일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시장에 교란을 주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봅니다.
저도 선취매는 안합니다. 또한 IOTA 보유자도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초보인 제 글을 보고 미리 사놓지 마세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