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살룬 유난입니다. ㅋㅋㅋㅋ
며칠 잠 못자고 스팀잇도 겨우 들어오던 시간이 지나고 저는 좋은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일단 기말고사는 F 학점 없이 넘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
B+가 가장 낮은 학점이었습니다. 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같이 수업듣는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면접 보러 갔지요.
쓰레기 잔뜩 챙겨서
수업 시연을 하고 쏟아지는 질문에 웃으며 답변을 했는데.
이번에 문화예술교육사 준비를 안했으면 대답 할 수 없던 것들이었습니다.
이래서 배워야 되는구나.
혼자 잘난 맛에 살았는데. 크읍 부족함이 천지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미용실에 갔어요.
분명 뭐가 바뀐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머리 위쪽 곱슬머리가 거슬려서 뿌리 매직을 하러 갔습니다.
미용실에선 곱슬머리가 얼마 안자랐다고 담에 오랬지만.. 면접 때문에 꼭 해야겠다고 우기고. ㅋㅋㅋ
그날 오후 면접 통과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단톡방에 응원해준 친구들에게 면접 통과 소식을 전합니다.
녀석들.
온갖 이모티콘으로 축하해줍니다.
스팀잇에 알리고 싶지만 입방정 떨다가 일을 그르칠까 댓글 슬쩍 달고 보팅파워 다 차면 아까우니까 글은 못 읽고 일단 보팅만 (0.04) ㅋㅋㅋㅋ 마구 하고 인터넷 창을 닫고 다음 면접을 준비합니다.
제가 수요일에 면접 본다는 이야길 했는데 수요일 아침에 면접 잘 보라고 톡이 옵니다.
제가 하는 게임 '트랜스포머' 동맹원들입니다. ㅋㅋㅋㅋ
또 그걸 기억해주시고 아침부터 또 여러 이모티콘의 응원을 받습니다.
두근대며 면접하러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이미 붙었고 오티 개념으로 오라고 한거였네요.
대학때 따놓은 교원자격증이 있어서 교원 자격증 있는 사람 우대로 바로 뽑혔습니다.
흑흑.
사람일이란 참 모르지요.
또 이런게 도움이 되다니!!!!
붙었으니 술 마셔야겠지요. ㅋㅋㅋㅋㅋ
면접 합격 소식에 술도 얻어 먹고
술도 선물 받았습니다.
오예!!!!! 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철이 들었는지.
올림픽에서 '국민 여러분의 응원으로' 라고 이야기 할 때 '협회에서 시켰을꺼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면접 보면서 많은 응원을 받았더니 참.. 그게 힘이 됩디다.
스팀잇 사람들께도 많은 응원을 받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저랑 친해봤자 0.04 보팅이 최고인데 뭐 받을게 있어 저한테 이렇게 힘을 주시나 하고 말이지요.
참 착한 사람들입니다.
댓가 없이 힘을 주시니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수업 준비 잘해서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예술로 인한 삶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요런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 당신의 자식을 가르친다면 한시름 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응원이 어떤 학생과 가정의 행복을 지켰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앞으로 잘할께요.
응원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관순열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