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쓴지 3개월이 된 듯 한...
네. 방학하고 몸이 안좋아져서 수술할 뻔 했다가 혼자 요양하고 수술은 면했던 살룬 유난입니다.
간단하게 사진 올리고 글 써야지 했는데..
그럴 시간도 체력도 없네요.
말실수가 잦아 말을 하지 말라고 신이 제게 연약한 목을 주셨는데 수업할 땐 고역이네요.
목소리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쉴때는 가급적 말을 하지 않고 친구들에게도 문자로 연락달라고 해요.
수업준비 하려고 컴퓨터 켰다가(학기초에 산 36개월 할부 노트북) 악보 수정할 게 있어서 다른 컴퓨터(음악 작업용 맥) 켜서 제 메일로 파일을 받으려고 사파리를 켰는데 스팀잇이 보여 들어왔어요.
고등학교는 1교시가 8시 10분이라 7시 30분까지 출근하려면 얼른 수업준비하고 자야되네요.
11월말까지는 주6일 일하는데 남은 하루는 수업준비와 집안일 (일단 빨래를 해야 옷을 입고 나가겠지요. 분리수거도 하고 도시락 싸가야 되는 학교가 있어서 도시락 준비도 하구요.. 수업때 긴장해서 배가 아프기 때문에 죽을 쒀 다닐 생각이지요. 사실 긴장해서 잘 안먹히고 집에 와서 폭식함 ㅋㅋㅋㅋㅋㅋ) 로 하루를 보냅니다.
제가 스팀잇으로 등록금 벌어서 자격증 수업 들었잖아요.. 네.. 이수해서 9월에 자격증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성희롱 예방교육도 받았습니다.
다들 건강하셔요.
좋은일 가득하시구요.
에어컨 청소도 하시구요. ㅋㅋㅋㅋㅋ
11월 말쯤 컴백할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