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살룬 유난입니다.
오랜만이지요? ㅋㅋㅋㅋㅋ
다들 건강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어제가 생일이었어요.
생일 선물로
외장하드를 받아서 백업하려고 컴퓨터에 연결하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컴퓨터에 앉은김에 소식을 전하고자...
ㅋㅋㅋㅋㅋㅋ
그냥 저의 안부를 기록하고자 스팀잇에 들어왔습니다.
로딩이 길면 안쓸까했는데.. 아직은 쓸만 합니다. ㅋㅋㅋ
바쁜 와중에도 음식을 했어요.
요즘 바쁘니까 음식하는거 정말 귀찮고 싫은데 제가 원하는 메뉴가 모여있고 가격도 저렴한 곳은 없으니 직접 만들어야지요. ㅋㅋㅋㅋ
훈제칠면조 살 발라서 오븐에 굽고요
화이트루 베이스의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 양송이도 오븐에 굽고요
올리브유에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 미니당근을 구웠어요. 아스파라거스가 멕시코산이 싸길래 두팩이나 샀습니다.
며칠전 어느 기사에서 미니당근이란 품종이 없다는 놀라운 글을 봤어요.
그냥 당근을 자른거라고 하길래.. 저도 당근을 잘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육우 안심스테이크와 양갈비 스테이크를 준비했습니다. 버터랑 기름을 많이 둘러서 안심스테이크에 그릴 자국 남기는건 실패했네요. ㅋㅋ
황기, 감초, 은행, 대추 넣은 닭도 구웠습니다.
닭이 너무 작게 나왔네요. ㅋㅋㅋ
대파, 생강, 마늘, 고춧가루 넣고 고추기름을 만들어서 짜사이를 무쳤구요.
버미셀리와 샐러드 채소, 크래미를 이용한 분짜 샐러드도 만들었습니다.
사진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양송이 감자 크림스프와 스테이크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함께 내놓았습니다.
친구들이 노래도 불러주고 촛불도 끄고 36 숫자 의 초가 63이 되어도 또 만나서 낄낄거리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능이 다가와서 고3 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타악 수업이 잠시 멈춰졌어요.
지금 주 7일 일하는데 하루 숨통이 트입니다. ㅋㅋㅋㅋ
이미 끝난 사업도 두개나 되네요. 11월 말에 다 끝나겠거니 했는데 고등학교 수업이 뒤로 미뤄져서 12월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겠네요. ㅋㅋㅋ
사업들이 끝나가니까 또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서 혹은 축제를 위해서 노래 편곡을 해야 되고.. 또 내년 사업 신청서를 써내야 되는데... 월요일까지 놀고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다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