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OrbMedia에서 미네소타 대학교와 함께
미국,프랑스,우간다,인도,레바논 등 14개 국가의
수돗물을 조사한 결과 샘플의 83%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습니다.
미국이 94%로 가장 높았으며 유럽국가들이 72%로 가장 낮았습니다.
물의 순환을 생각하면 바다의 상당부분이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시점에서 필연적인 결과였다고 할수있겠네요.
이미 미세플라스틱은 우리 주변을 점령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여전히 이 플라스틱들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결과가 없지만 대체로 부정적인 시선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건 미세플라스틱에 독성물질이 붙기쉬운데
이 독성물질들이 생물의 체내에서 방출된다는 점입니다.
연구팀은 이 연구로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배출을 줄여야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의 쓰레기 배출 역시 1위가 중국인데
제대로 응할지는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