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해진 파트너는 결과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단톡방에서 한동안 메시지가 없었다.
-> ㅜㅜ
발표회나 공연을 하게되면 평소에 몰랐던 사람들의 모습들 면면을 알게될거 같아요.(전 공연, 별표회 둘다 해본적 없어요 ㅎㅎ)
이 사람이 이런 욕심이 있구나,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등 평소에 몰랐던 모습들이랄까 ㅎㅎ
서로간에 얘기가 많이 오고갔겠지만 기왕 하는거 잘 보이는 위치에 서고싶어하는 분이 더러 있더라구요.
그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상대적을 스팟이 덜 받는 위치에 있으면 오해 아닌 오해를 살 수 밖에 없기도 하고
잘해야 한다, 잘보여 한다는 그 중압감이 참 무서운거구나 새삼 또 느끼네요 ~ㅎ
그냥 춤추고 술마시고 놀려구 하는걸 엘리트 체육인 마냥 되어버리게 만드니 ㅎㅎ
RE: 발표회가 곧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