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탈중앙화를 외쳤지만 책임지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여기 스팀잇도 진정 탈중앙화라면 유저가 알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은 스팀 물량을 잔뜩 가진거 빼고는 욕먹을 일 없다고 생각하구요. 실제로 스팀엔진도 스팀몬스터도 증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SMT가 출범하면 당장 뭔가 독립해 나가려는 증인들도 있는 눈치이구요.
유저가 뭔가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타 플랫폼에 비해 매력없다고 생각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도 아니고 '옳은 판단'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만, 그 경우에는 탈중앙화를 지지한다고 말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팟캐스트는 아직 안 들었습니다.)
RE: 달러 - 허공 위에 쌓는 종이탑 블록체인 전문 팟캐스트 '블록킹' 111화 존버는 결국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