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십걸을 본게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맨해튼 상류층 10대들의 이야기인데,
처음 볼 때는 그냥 “미국 부잣집 아이들의 막장 스토리”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이제와서 이 드라마를 다시 본 이유는 영어공부를 위해서였는데 막상 다시 보면서 느낀 점이 너무 많았다.
그치만 역시 보다보면 울화통 터지는 캐릭터도 너무 많고 어처구니 없는 내용도 많지만 그냥 정서의 차이일까 하고 너그럽게 넘어가본다.
미드를 보다보면 재미있는 점은,
가족에 대한 부분이다.
가십걸 뿐만 아니라 다른 미드를 보아도 유독 가족에 대한 부분이 조금 낯설다.
쉽게 가족이 되고 우리 패밀리 내 패밀리 하다가도 헤어지면 급하게 남이 되는데 또 친구로 지내기도 하구요..?;;; 넘나 어려운 것..;;; 미국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드라마에서 보는 이런 것이 정말 미국의 정서가 반영이 된 것인지 아리송 하지만 세상 따뜻하고 세상 쿨하다는 생각도 든다.
무튼 나의 목표는 영어공부이며...
이 글을 쓰고 다시 가십걸을 봐야겠다.
시즌6까지 다시 보고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나 유용한 문장이 많이 나오는 에피소드를 골라놓고 주구장창 보고 섀도잉을 하는 것인데..시즌 6까지 보는데만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본격적으로 공부을 위한 미드보기를 진행하며 진행 상황을 종종 써야겠다.
스아실 뷰티나 패션을 좋아하는 내게 steemit은 쓸 것이 없어서 이기도 ..;;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즐거운 steemit 되시기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