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핫스팟 - 후지요시다 아라쿠라야마센겐 파크.
구글 검색 중 발견한 한 장의 사진.
벚꽃이 있는 후지산 뷰중에 많은 사진사들이 찾는다는 핫스팟을 찾았다.
일본의 전통 신사 건물을 배경으로 벚꽃이 피어 있고 멀리 눈 덮인 후지산이 보이는 곳...
그래서 담아봤다.
호수를 배경으로 후지산을 볼 수 있는 타나키코에서 50km 정도 동으로 이동.
가는 길에 배경이 너무 이쁜 차를 멈췄다.
서울우유 광고 같은 사진 한 장.
그리고 농가에 버려진 비틀 --;;
이런 녀석이 이렇게 괄시를 받고 있다니...
제주도의 1100도로 같은 곳을 달리다 보니 양옆으로 펼쳐진 숲.
바닥을 밟아보면 속이 텅 빈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걷기가 쉽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더 좋지만...
오늘의 목적지 아라쿠라야마 공원에 도착.
이곳은 입장료는 없는데 주차비가 1만 원.
대체적으로 주차비 통행료가 비싼 나라...
이런 계단을 400여 개 올라가면 목적지 도착.
그리 덥지 않은 날씨 탓에 괜찮았지만
올라가는 도중에 뒤를 돌아봤다.
말 그대로 병풍 같은 그림이 펼쳐진 후지산.
그리고 후지요시다시.
드뎌 도착 --;;
그래도 날이 좋아 후지산이 훤히 보인다.
이 자리 이 뷰가 이곳에 대표적인 구도.
벚꽃이 살짝 아쉽지만...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오전 일출 시간에 찾는다면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겠지만.
그때가 아니면 굳이 올라와야 하나 싶은 정도의 스팟.
한 번은 뭐 다녀갔다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