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인적으로 제작중인 PC용 RPG게임을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제목은 아르보르(ARBOR)라고 하고 일정시간마다 획득할 수 있는 생명수를 이용해 시들어가는 세계수를 회복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삼은 RPG게임입니다.
제작 시작당시에는 식량을 찾고 집을 짓는 생존형RPG 게임에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겼던 다른 RPG게임들의 요소와, 새로운 마을건설과 마을간에 전쟁 같은 시뮬레이션게임을 조합한 형태의 게임을 나타내고 싶었는데... 거의 완성되어가는 지금은 생각보다 시작당시에 생각했던 것에 비해서 단순한 형태의 게임이 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작당시에 떠올렸던 것들중에 인공지능들에 의한 새로운 도시건설이나 도시들 간의 전투 등은 현재 제작중에 있습니다.
게이머는 괴물들의 도시침공이나 도시들간의 전쟁을 막으며 세계수를 회복시키는 것을 주요게임요소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전투는 턴방식으로 진행되게끔 제작중입니다. 하지만 최대 30명 가량의 대원을 조작하는것이 시간이 걸리고 번거롭기 때문에 6명 가량으로 팀을 구성하고 팀에게 지침을 내려주면 팀에 속한 대원들은 지침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게끔 하는 부분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메뉴작동 부분을 거의 만들고 인공지능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인공지능 부분이 복잡하게 느껴져서 많은 테스트를 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여러모로 모자란 게임소개인데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부터는 제작일지 형태로 제작이 진행된 경과들을 써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