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일주일 된 뉴비입니다.
아직 스팀잇에 대해 내용파악 안되어 실수연발,적응못하고 있는 1인 입니당;; ㅋ~
오늘은 지난 일욜(7/30)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던 행사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뷰티 아티스트 엑스포&컨테스트 / 심사위원 위촉식 및 타투. 미용과 예술 법제화 심포지움이 있었습니다.
9월22일 개최되는 본대회는 한국 미용인들뿐만 아니라 중국.일본.몽골.대만.베트남등 아시아 전지역 미용인들이 참여하여 실력을 겨루며 화합하는 축제입니다. 물론 미용계관련 기업들의 비지니스 행사도 같이 개최됩니다.
전 본대회 건강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위촉장 받으러 참석했더거구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이나 진행되었는데도 큰대회다보니 시간에 쫓기어 차분한 진행이 좀 많이 아쉬었습니다.
행사 중간에는 '타투.미용과 예술 법제화'라는 주제로 심포지움도 열렸습니다. 국내에 활동하는 타투인이 약8만,반영구시술미용인이 약 12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의료법에 묶여 의사가 아니면 다 불법시술이되어 음성적 직업종목이 되어버려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운 상황들을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됩니다. 미술을 전공한 타투인들의 작품은 그야말로 바디아트입니다. 또 미용전공자들은 전공과목에 반영구과목이 있어 보건위생부터 임상까지 체계적으로 교육 받습니다. 교육계에서는 합법인데 현실에서는 불법이되는 아이러니입니다.
한국미용인들의 기술은 전세계 뷰티시장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이러한 현시점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 관련 종사자들이 맘편하게 생업에 종사할수있는 법안 발의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령하는 심포지움도 열려 다시한번 그 의미를 되새기고 각성하고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무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고 대회가 무사히 잘 치러질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