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오늘은 두 번이나 스팀잇 CEO 네드()를 영접한 하루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님 초대 덕분에 네드를 가까이서 영접하고 왔습니다. 스팀잇과 IT조선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였는데 초대 인원도 적당했고 공간도 너무 크지 않아 오붓하니 좋았던거 같습니다. 단둘이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함께 참석하신
님께서 찍어주신다고 권해주셔서 인증샷을 남길수 있었습니다.
(빛이 왜 때문인지 네드 얼굴에만 내려오고 저는 칙칙한 느낌으로 남아있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저는 막상 받기만 하고 님께 인증샷을 권해드리지 않았네요. 원래 좋은거는 주고받는게 당연지사인데 그렇게 정신이 없었다니 이런 이기적인 나란놈 ㅜㅜ 그래도
님의 블로그를 가보니 이미 기념촬영을 잘 하신거 같아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ㅋㅋ
스팀잇 전반과 SMT를 설명하는 자리였는데 중요한 건 암튼 제가 네드를 봤다는 사실이니 강의내용은 굳이 더하지 않겠습니다.
증인 님, 선유기지
님, 다른 자리에서 한 번 뵈었던
님도 같이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
이후 네드를 다시 한 번 보러 서울대로 향했습니다. 님을 여기서 처음 뵈었는데 염치없이 차를 얻어타고 갔습니다. 덕분에 너무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서울대에서는 서울대 의대 졸업 안과의사임과 동시에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영향력을 크게 넓혀가시는 초사이언같은 존재 이대승님 강연으로 시작 했습니다.
네드의 경우 당연히 비슷한 강연 내용이었지만 다른 장소에서 다른 질의응답으로 접하니 네드가 생각하는 비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일 역삼에서 하는 고팍스 밋업도 갈 예정인데 많은 스티미언 분들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