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엊그제 steemKR.com에 공헌하시고 계시는 님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팀 한국 개발자 그룹'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저는 어제 금요일에서야 발견하고 바로 텔레그램 그룹에 참여를 했는데요, 현재 시간 기준으로 18명의 개발자 분이 참여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간단한 자기소개 및 인사만 나눈 단계이지만, 다들 실력과 열정이 대단하셔서 머지않아 뭔가 멋진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 조만간 술한잔 하자' 이런 얘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어제 바로 가장 가까이 계시고 시간이 맞으셨던 님과의 즉석 밋업을 가졌습니다.
20대 중반의 젊은 개발자 분이셨는데 며칠뒤에 오픈할 암호화폐 거래소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암호화폐가 본격적으로 창궐하는 이 시기에 해당 분야 개발에 이미 뛰어드신 님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는 개발 경력이 많음에도 이제 본격적으로 암호화폐 분야 공부를 시작한 입장이고, 님은 현역에 계시는 만큼 어찌하다보니 제가 거의 인터뷰 하듯이 많이 여쭤보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한가했지만 님이 거래소 오픈을 앞두고 바쁘셔서 정말 한 시간 남짓한 잠깐의 아쉬운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개발자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간단 밋업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