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 한 장으로 하루를 정리해보았어요.
어떤 날의 일몰 풍경인데요...
지나가는 차안에서 찍었는데 그 풍경이 다시 봐도 넘 아름답더라구요.
이날은 조금 우울했던 일을 지나보냈던 어느 날이었어요.
마음의 상처때문이었을까요. 그걸 알아주기로 한 것 처럼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을 그냥 지나치지 않게 해주었어요.
힘들었고 아픈 기억도 잘 돌아보면 세상 모든 것이 선물이라는 것을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내일은 분명 달라질꺼니까요.
일상의 끄적임도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