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날씨가 정말 춥네요.
다들 옷 두둑히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저는 일주일동안 고민하던 걸 오늘 드디어 진행했습니다.
바로...스팀파워 구매하기!
미천한 대학원행이다 보니까 굴릴 수 있는 돈도 많지 않고, 아직까지 투기성이 강한 코인판에서 돈을 굴리다보면 멘탈 긁히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더라고요.
그러다가 스팀잇을 알게 되었고, 몇 번의 포스팅을 해보면서 계속 고민을 해봤습니다.
인생의 첫 제테크인 만큼 올바른 '가치투자'라는 것을 하고 싶은데, 눈 앞에서 잔액이 오르내리는 건 도저히 못 보겠고..
이왕 시간을 투자해서 스팀잇 계정을 키워보기로 한 거 한 번 제대로 시작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많지 않은 돈이지만 2ETH를 제 스팀 계정 주소로 전송했습니다 (저한테는 나름 큰 돈..).
어휴 스팀녀석이 어제보다 50% 정도 오른 바람에 원래 500개 정도 구매할 수 있던 걸 316개 밖에 구매하지 못했네요.
느낌이 다시 좀 떨어질 것 같지만, 괜히 그런거 기다렸다가 살 시간에 제 본업에 충실하고 유익한 글이나 쓸 생각하는게 낫겠다고 과감히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파워업을 시켰습니다!
짠 하고, 스팀파워가 생겼네요.
이제 13주 존버모드입니다 ㅋㅋㅋ
이 스팀파워 가지고 멋진 글 많이 쓰고, 많이 읽고 공유하면서 제 스팀잇 계정을 더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다음 포스팅 때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