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렇게 친한 친구도 아니고 고등학교 때 같은반 20대 일때 만나서 놀고 그랬던게 다였던 친구..
그래도 고등학교 때이고 오랜만에 반가운 마음으로 연락처를 찾아서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돌아오는 대답은 제 스스로를 실망 시키기에 충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서로 안부 인사를 묻다가 질문하는것이 돈은 얼마나 버는지 어떤일을 하고 있는 거부터
묻더라구요 오랜만에 전화를 하니 돈을 빌릴려고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을 겁니다
어째서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그러는 걸까요?
카페를 한다는 그 친구는 바쁘다면서 다음에 전화하자는 말로 끝을 맺었습니다.
물론 저는 제가 멀 한다는 소리는 하지 않았지요 ㅋ
가면 갈수록 친구라는 의미가 퇴색되는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이제는 사람을 가려가면서
생각하고 만나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