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고링고 입니다.
오늘은 지구상에 존재 하는 수 많은 섬 중에서 아무도 방문할 수 없고 위험하기까지한 이 섬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본 기사에 따르면 무려 6만년 동안 세상과 단절 되었던 원주민이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섬 이름은 노스센티넬섬...
인도에 소속되어 있지만 인도 정부가 치외법권으로 인정하여, 인도의 영향력을 전혀 받지 않는 섬입니다.
위치는 인도양이지만 인도에서보다는 말라카해협과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제주도의 1/25 정도 면적으로 작은 섬이며 외부 세계와의 접촉이 전혀 되지 않는 곳입니다.
아주 오래 전 외부인이 이 섬을 방문 했었다고 하는데, 그 후에 전염병이 생겨서 원주민 절반이 사망한
이후로 철저히 세상과 단절된 채, 적대감이 상당하여 방문을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인도 정부에서 몇 번 접촉을 시도 했지만 실패 하였고 저공 비행기나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만남을
시도하면 바로 창을 던질만큼 적대시 했다고 합니다.
2006년 술을 마시면서 낚시를 했던 외국인 2명이 있었는데, 노스 센티넬섬에 정박하여 자는 중에 원주민에게
살해 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해서 그 후로 인도 정부도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래전 접촉을 시도 했는 사람의 말로는 전혀 들어보지 못하는 언어를 사용하며, 원시적인 방법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섬에서 나는 자원을 최대한 만들어가며 살아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실제로 이 섬은 구글 어스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숲이 우거져 있어서 구글 어스로는 자세하게 내부를
볼 수가 없습니다.
호기심으로 가보고 싶은 강심장 같은 사람들이 혹시라도 있을까요?
아마도 목숨을 담보로 가야 할 지도 모릅니다. 섬에 입도 하는 것을 인도 정부도 못가도록 공표를 해서 어떤
방법이든지 간다는 건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지구 곳곳에는 이런 곳들이 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