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자극적인가요?? 저도 스팀이 10만원쯤은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스팀이 4천원대를 돌파하여 5천원대를 터치하고 왔습니다.
어려운 보릿고개를 넘기고 따스한 봄이 다시 찾아왔는데요.
Weiss에서 좋게 평가한 스팀은 왜 EOS처럼 훨훨 날아가지 않을까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스팀이 1만원이 되면 벌어지는 일
참고로 저는 스팀이 10만원이 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투자는 냉철해야하니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스팀이 1만원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돌고래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1만 스파를 기준으로 생각해봤습니다.
현재 $3.86인 스팀 가격을 기준으로 1만 스파로 풀 보팅시 $2.59달러가 나옵니다.
그러면 $3.86이 아닌 $10달러 스팀 가격을 기준으로 1만 스파로 풀 보팅시는 2.59배를 한 $6.71달러가 보상으로 책정됩니다.
물론 이중에서 7일 이후 페이아웃시 curation reward를 제외하고는 85~92%사이에서 결정되겠지요. 또 그에 따른 스팀, 스달 배분 비율에 따라 틀려집니다.
다만, 현재 기준으로 고려시, 3스달과 0.7스파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스달 가격이 얼마될지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이 경우, 스파도 스팀의 80%로 수렴한다고 가정할 경우, 3만원 좀 넘는 한화가 생기는 꼴이 됩니다.
그렇다면 고래의 기준인 5만스파를 보유하신 분은 한번에 15만원... 10만 스파를 보유하신 분은 30만원에 해당하는 권리를 사용하실 수 있는 부분이 생기게 되겠지요...^^;; (대박이네요...)
그렇게 되면, 보상 측면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팀 가격 상승에 따른 보팅 금액의 상승, 보상시 스팀 가격 상승에 따른 2배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 과연 스팀은 투자효과가 높은가?? 화폐 수단으로 가치가 높은가??
이 글을 쓴 계기는 위의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스팀은 투자 수단으로써도 당연히 가치가 있겠지요. 즉, 스팀잇에 묶여 있는 물량으로 인해,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물량은 몇번 말씀드렸듯이 생각외로 적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90%에 달하는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타 거래소에 상장되어 펌핑이 되면 가격 상승이 일어나겠지만, EOS처럼 지속적인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한 솔직히 상장빨로만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팀의 화폐로써 가치는 어떨까요??? 제가 봤을 때는 아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이미 여러분들도 보셨겠지만, 스팀페이를 통한 국내 사용도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팀잇 안에는 스팀만을 위한 거래소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팀잇 회원이면 이체 수수료도 안받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엄청나게 빠른 거래 결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볼 때 스팀은 투자 수단보다는 화폐로써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어제 제가 DLive라는 것을 포스팅하였습니다. 이는 별풍선 대신 스팀을 제공하는 스팀잇판 아프리카TV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먼저 알아 본 님은 kr-marketing이라는 것을 예전에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때 왜 kr-marketing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는지는 지금 조금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이 언젠지는 모르겠으나, SMT가 스팀잇에는 구원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SMT가 되면 단순히 투자하고, 스팀잇에 글쓰고 하는 것에 국한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때가 되면 보팅풀도 필요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제한된 수익만 보고 만족할 수 도 있겠지요.)
제 생각에는 100만 스파 정도를 모아서 아마도 사업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 사업은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어떻게 만들어서 사업화하느냐는 진짜 뼈를 깎는 고통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차곡 차곡 스팀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님처럼 사업 수완이 좋은 것도 아니고, 여기 계신 기술을 잘아시는 분들 처럼 똑똑한 것도 아닙니다.
님처럼 미래 예측 능력도 좋은 편이 아닙니다.
다만, 스팀은 여기서 SNS와 투자대상으로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알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업 아이템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사용하기 편하게 제공하면 그게 정답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스팀의 방향성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물론 스팀이 10만원을 가면 좋겠지요. 하지만, 그 10만원은 아마도 SMT 출시 이후 나타나게 될 추가 사업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하게 될 때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팀 10만원을 위해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생각해보아야겠네요.
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