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한지 한 7개월이 되어가는데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7개월 동안 하면서, 어느 시간대, 어느 요일이 가장 많은 호응(보팅, 답글 등)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하루에 5개 내외의 포스팅을 하는데요. 이러다보니 느낀 시간대별 호응도입니다.
(통계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지만, 순전히 제 감(感)인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뉴비분들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시간대별 분석
6개를 쓸 경우, 3시간 간격으로 쓰기에 18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보통 제가 5시30분에 일어나서 글을 써보기 시작하는데요.
보통 시간대가 6~7시, 9~10시, 12~13시, 15~16시, 18시~19시, 21~24시 사이 시간대로 구분해보겠습니다.
이제 제가 느낀 감으로 판단하는 호응도가 제일 좋은 시간은 21~24시입니다. 이때는 모두 감성적이 되어셔서 그런지 호응도가 제일 좋으십니다. 앞서 말씀드린 감성적이라고 한 것처럼 개인사, 먹스팀, 이런 저런 뻘글 등이 호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6~7시, 9~10시입니다. 이때는 아침이다 보니 해외 사례, 전문 지식, 여행 등 새로운 것에 대한 호응도가 좋습니다. 아침 일과시간 시작과 맞추어 시작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18~19시입니다. 어디론가 이동하는 시간으로 이 시간에는 또 잠깐의 휴식시간도 부여되는 시점입니다. 그렇다보니 모든 종류의 글에 대해 호기심이 있으며, 배도 고프다보니 먹스팀도 인기인 시간대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12~13시, 15~16시는 제일 호응이 낮은 시간대인거 같습니다. 한창 일을 할 시간이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요. 그러다 보니 저같은 경우는 짧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종의 지식이나 뻘글... 쉽게 웃어넘길 수 있는 글을 올립니다.
◎ 요일대별 분석
요일은 월~일요일까지이니 이 기준에서 써보겠씁니다.
제일 인기가 좋은 요일은 일요일 저녁~화요일 저녁까지인거 같습니다. 이 때는 새로 한주를 시작하면서 스팀잇을 하시고, 주말 동안 모였던 보팅 파워와 관심을 쓰시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중간 정도인 시점은 수~금요일 오후인거 같습니다. 이때는 보팅 파워 관리도 힘드시고, 약간 일에 치여서 다른 일도 하시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제일 인기가 안좋은 요일은 금요일 저녁~일요일 오후까지인거 같습니다. 이때는 보팅 파워도 줄어드시고, 뭐니뭐니해도 가정이 있으신 분들은 주말에 가족과 지내시고, 아직 싱글이신 분들은 청춘사업하시느라 바쁘신거 같습니다.
요일은 쓰다보니 진짜로 감(感)에 따라 쓰는 것 같네요... ㅠㅠ
◎ 그러면 승림대디 너는 어떻게 포스팅을 하느냐?
저는 솔직히 카톡에 넣어둔 포스팅 예약 건만 한 4~5개정도가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올리는데라고 물으시면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내용은 요일별 시간대별에 맞게 포스팅을 합니다.
다만, 해외 사례나 시간에 제한을 받는 항목으면 포스팅을 그때그때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해서 효과를 봤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어느정도 효과는 봤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결과는 그렇지 않게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뻘글일 수 있으나, 향후 글을 포스팅하실 때 조금이나마 참고를 하시면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봤습니다. ^^
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