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차입니다!
29 30 31일차는 제가 오랫동안 힘써왔던 행사기간이었습니다.
언제 끝나나 했는데 드디어 끝나서 뭔가 진짜 제 마음의 행사같은 느낌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행사 동안 밥을 줘서 이 삼일간은 식단이 다채로울 예정입니다.
Day29 인바디
오늘 몸무게를 재면서 으아으아으앙 그래 오늘은 몸무게가 늘어날만 했어 으아응아으앙
그치만 속은 쓰리군 으아으으아아응
했는데...........
체지방은 0.3kg 감소했고 근육이 0.4kg 증가했어요
읭???
제멋대로입니다 ㅅ
그간의 기록으로 봤을 때 어제의 식단이 오늘의 몸무게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사하느라 밥도 못먹은 결과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음......
어제 물을 특별나게 많이 마신 것이 아닌데 체수분량이 그간의 최고치를 찍었어요.
거참 이상한 일입니당;
Day29 식단
사진에 뭔가 많고 글자도 역대급으로 많네요...
점심은 카페테리아에서 세트로 줬는데 밥과 국, 튀김은 뺐습니다.
산적, 냉채, 샐러드, 과일, 불고기, 생선구이에요.
저녁은 케이터링 업체가 와서 뷔페를 만들어줬어요.
정신차리고보니 이미 두접시를......
오랜만에 탄수화물을 좀 섭취했습니다.
오리엔탈 소스 새우 누들, 오픈샌드위치, 김밥, 감바스, 홍차 빵, 미트볼 파프리카 파인애플 꼬치, 천도복숭아, 뭔지 모를 롤을 먹었어요.
간식으로는 행사에서 나눠준 과일을 먹었습니다.
멜론, 포도, 오렌지 입니다.
내일은 드디어 격한 운동 금지령이 해제되는 날이라 다시 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치만 내일의 식단도 오늘에 못지 않게 엄청 다채로울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