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시던 우리엄마
빨래를 줄에 널던
당신은 우리엄마
바지랑 장대 끝은 잠자리의 활주로
햇빛은
다림질까지 말끔하게 하였네
비누칠 흰거품은
엄마의 눈물방울
한풀이 방망이질 돌에다 치대면서
냇물에
빨래하시던 엄마가 그립다네. )
빨래하시던 우리엄마
빨래를 줄에 널던
당신은 우리엄마
바지랑 장대 끝은 잠자리의 활주로
햇빛은
다림질까지 말끔하게 하였네
비누칠 흰거품은
엄마의 눈물방울
한풀이 방망이질 돌에다 치대면서
냇물에
빨래하시던 엄마가 그립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