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두물머리
새봄에 나목들이
부활의 옷을 입고
사방에 생명들이 잠에서 깨어나니
잔잔한
호반 위에는 봄 색만 짙어진다
양수리 두물머리
잔잔한 호수풍경
봄바람 살랑살랑 때때로 불어오니
석양이
내려 앉아서 물과 함께 흐른다.
양수리 두물머리
새봄에 나목들이
부활의 옷을 입고
사방에 생명들이 잠에서 깨어나니
잔잔한
호반 위에는 봄 색만 짙어진다
양수리 두물머리
잔잔한 호수풍경
봄바람 살랑살랑 때때로 불어오니
석양이
내려 앉아서 물과 함께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