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치던 일상에서 의문이 생길 때가 있진 않으신가요?
사진을 보시죠.
저같은 계란 덕후들은 세 판을 들고와서 덜컥 계산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상한 점을 느끼셨나요?
배달, 레스토랑, 방문 아닌 방법으로 피자를 살 수 있나요?
도대체 저 피자를 할인 안받고 사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럼 저 피자 원래 가격은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요?
몇 년 전,
집 앞에서 붕어빵 3천원어치를 사 왔습니다.
아주머니는 서비스라며 9마리에 추가로 한 마리를 더 넣어 주셨습니다.
다음날 다시 지나치던 그 가게에는 이렇게 써 잇었습니다.
붕어빵 한 마리 삼백원, 세 마리 천원.
우리는 가끔 이렇게 속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