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이에요:) 코인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봐도 코인 시장이 암흑기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얼마 안되는 포스팅에 붙은 깨알같은 스팀달러마저도 자고 일어나니 금액이 줄어있네요.ㅎㅎㅎ
오늘도 역시 카페에서 주문한 케익을 기다리며 먹스팀
하나 올려보려구요:D 오늘 아침 늘어지게 잠을자고 일어나 집안 대청소를 하고 레깅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주머니에 폰과 카드지갑만 넣은채 그전부터 가고싶었던 수제버거 집으로 조깅 겸 뛰어가기로 했죠! 낮 2시에 조깅ㅋㅋㅋ
상호명: Lit it Tommy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31
사당 파스텔시티 뒤쪽에 위치해있는데요, 이수초등학교 바로 옆 이더라구요.
오랜만에 먹는 수제버거 였는데 패티가 상당히 촉촉하고 맛있더라구요~ 원래 저희는 시그니쳐버거와 아보카도가 들어간 버거을 먹고싶었는데 오늘은 아보카도가 덜 숙성되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먹은 버거만으로도 만족입니다. 가게에 써있는 One bite, Never quit이 딱 맞더라구요. 한입 먹는 순간 쉴새없이 흡입!ㅋㅋ
맥주도 파는데 다음엔 아보카도 버거와 맥주도 한잔 하려구요. (오늘은 운동 겸 나온거라 맥주먹으면 다리가 천근만근일것 같아 패스하기로...)
나와서 카페를 찾아 어슬렁어슬렁 거리는데 이수초등학교 벽면에 예쁜 벽화와 함께 어린왕자의 유명한 글귀들이 적혀있더라구요. 어린왕자는 저에겐 대학시절의 추억이 담긴 책이라 반가웠습니다:)
하늘이 너무 맑은 토요일 입니다. 스티미언님들도 맛난 음식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