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
ㅎㅎ 역시 한글이 더 정감가네요. 안녕하세요, 신콩입니다.
뭔가 한번 쓰니까 신나서 계속 쓰게되는 포스팅.. 이번에는 코코 리뷰를 써볼까 해요.
평점도 무척이나 좋고 전체이용가 영화이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 그런 영화랄까요.
(실제로 옆자리 아이가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해석을 아버님께 물어봐서 조금 집중하기 힘들었다)
포스터도 넘나리 잘 뽑힌 코코..
단순히 사후세계 얘기인가 생각했지만, 죽은자들의 날에 대한....
뭐랄까 멕시코의 명절에 대해서 너무 표현을 잘 하고 잘 받아들인것 같은 느낌이 좋았음..
그리고 경악스러울정도로 디테일한 마마코코의 주름묘사
이거 만드신 분들 몇날몇일을 갈리셨겠죠 ?
영상미도 너무 좋고 특히나 ost 또한 너무너무 매력적인 음악들이 가득
멕시코풍의 음악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전 윤식당 볼때 배경으로 깔리던데 여기저기 참 잘 어울리는 듯.
생각보다 가벼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너무 재미있게 잘 봤고 ,
언니는 마구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어른아이 너나할것없이 보기 좋은 영화.
감성적인 분들이시라면 휴지는 꼭 챙겨가세요.
언제나 그렇듯 요새 애니메이션들은 ㅇ..으응..!? 싶은 반전들이 꼭 들어가서
어른들도 다함께 보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화 시작전에 보여주는 단편애니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쳐 또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요게 20분이 넘는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길다고 생각한 몇몇분들의 항의로 인해
미국에서는 상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1월달에, 우리나라에서 보았는데 상영했었습니다. 언제 안할지 모르니 보고싶으신 분들은 얼른 가시길
올라프 넘나리 귀엽다규요.
여하튼 코코는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가족들의 사랑과 절실함, 소중함을 다시 한번 곱씹게 되는 영화.
영상미는 영화관에서 봤을 때의 그 감동을 한번쯤 느껴보셨으면 좋겠기에
보실영화가 없으시다면 꼭 ! 코코를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