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글을 올린다고 적어두었었는데, 그 말대로 첫 포스팅은 방탈출 리뷰로 써보려고 해요 !
첫 방탈출이 언제인지.. 사실 그 사이 기억안나는 방탈출도 몇 있었습니다만 ,
첫 방탈출인 더히든 동래점은 정말 마음에 남는 방탈출 중 하나였습니다.
저희 언니는 방탈출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저는 당시 방탈출에 대한 생각이 매우 안좋았던..
1시간에 인당 이만원 정도라니 이게 실화냐 싶고
두명이면 사만원인데 치킨 두마리 시키면 두시간 뜯겠다며 생각하곤 했는데
첫 방탈출을 다니고 나서 생각이 다 뜯어고쳐지게 되었죠.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 117번길 8. 1,2층
수안역, 동래역 에서 10분. 주차장은 근처 수민주차장 이용. (주차1시간 30분 무료)
제가 갔던 첫 방탈출은 더히든이었습니다 !
더히든은 부산에 한군데가 있고 다른곳에도 많이 있는데
방탈출을 가고는 싶으시지만 방의 퀄리티나 문제의 퀄리티 등 ... 돈배릴까봐 두려우신 분들은
주변에 가까운 더히든을 찾아가시는걸 추천 !
더히든은 어떤 테마, 어느 지점을 가든 실패하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 그냥 자취방같은 곳에 자물쇠만 주구장창 있는 방탈출도 매우 많이 다녀봤기에
방탈출 실패는 정말 뼈아픈 기억..
실패하지 않으시려거든 , 안전빵으로 갈만한 큰 방탈출회사들에 가세요.
(ex 서울이스케이프룸, 더히든, 비트포비아, 키이스케이프 등)
제가 골랐던 테마는 히든템플이었고, 난이도가 꽤 높은 테마였습니다.
처음이라 쉬운걸 하고싶었지만 일행들이 다 고수였기에 .. ㅠㅠ
그리고 신세계를 맛보았다고 한다..
결국 5초차 정도로 ( 끝에 비밀번호를 잘못누름) 실패했지만 거진 성공이라고 위로하며..
방탈출에 빠지게 되고 말았습니다.
비밀의 사원에서 탈출한다는 내용인데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비밀의 사원이라는 테마에 맞게 방이 정말 잘 꾸며져있고, 문제의 퀄리티나 난이도도 매우적당 !
적당히 몸도 쓰고 머리도 쓰며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전기장치와 자물쇠의 비율은.. 50대 50 정도..?
서울이스케이프룸의 죽재바같은 흐에에에에에ㅔㅔ엥ㅇ에 !? 하는
경악스러운 장치같은건 없지만 잔잔하게 잘 즐길 수있었던 듯..
초보들만 구성되어있는 분들이라면 고수 한두명 끼워가시거나 좀 더 낮은 난이도 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결론은 재밌었어요 ! 꿀잼핵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