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니 최근 일주일간 하루 빼고 모두
영하 10도를 밑도는 기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또한 한강은 무거운 돌덩이를 던져도 깨지지 않을만큼
깡깡 얼어붙었다고 하죠.
저는 이런 날엔 꼭 달통이에게 연락을 합니다. 성은 배.
오늘은 달통이에게 족발 좀 데려오라고 시켰습니다.
족발에 인생을 건 족삶남 사장님..
문자도 참 스윗하십니다.
미스트 뭐 쓰냐고 묻고 싶을 만큼 탱탱 촉촉한 살결을 자랑하는
녀석들. 얼른 먹고 싶네요.
여긴 족발을 시키면 오란씨를 함께 주십니다.
대신 콜라를 드시고 싶으시면 추가로 주문을 하셔야함.
족발과
막국수를 상추 한 장에 담아 앙♡
사장님 왈
"내 새끼 먹이지 못할것이라면 삶지 않을 것이며 매일 삶지 않을 바엔 문을 열지 않겠습니다.
매일 신선한 국내산 생족으로 정직하게 삶아 당당하게 팔겠습니다."
.
이 말이 진심이라는 것은 족발을 입에 넣는 순간 알게됩니다.
날이 많이 추운 요즘, 배달의 민족답게
배달 수요가 늘어났다고 하죠.
밤이 더욱 깊어지기 전에
족발로 야식을 푸짐하게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383-7 1층
상호: 족삶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