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반쯤 접어들었을 때 좋은 사람들을 만나 사진을 처음찍게 되었는데
그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내가 보는 풍경과 사람의 모습이 사진속에 담긴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그 매력에 푹빠져 어느덧 장비를 교체하게 될 정도로 사진찍는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Sony a5100 과 미놀타 렌즈 조합을 약간 뒤로 미루고 (앞으로도 계속 쓸겁니다. ㅋㅋ)
새로 구입한.
Canon 6d mark2 입니다.
초경량 풀프레임 DSLR 이면서 저의 첫 데세랄입니다.
초보치고는 과하다는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가볍게 무시하고
열심히 할꺼니까~ 하나 사면 열심히 찍고 꾸준히 쓸 예정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그래도 중간급하는 녀석으로 골라봤습니다.
앞으로 이녀석과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여러분들에게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원키고 첫샷을 공개합니다 !! ㅋㅋ
그럼 오늘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