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드라마)"좋은 게임유저들이" 화답해준 사례 - 빛의 아버지(일드)소개
이어서...
해당 드라마에 대해서
저는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라는 요소를 통해서
주인공이 주인공 아버지와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유쾌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공감하기고 하고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이라는 요소를 통해서
현실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주인공 아버지가 보여주는 걸 통해서
몰랐던 점들을 차츰알게 되어감을 통해서 마지막에는 가족간의 유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게임이라는 요소를 통해서
주인공이 겪게되는 사회생활을 극복할 수 있는 발판으로 큰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게임을 빼고 본다면
흔할수도 있는 이야기들이...
게임이라는 독특할 수 있는 요소
세계 최초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가 드라마에 출현하여 연기를 하기에 획득해버린 "캐릭터 배우"
깨알 같이 지루하다 싶으면 나오는 사례
예상치 못하는 상황을 겪고 고민하는 주인공
그리고 뜻하지 않은 답을 얻게 되었을 때, 그리고 반응하는 주인공
등등의 요소들 하나하나가 모여
작품을 재미지게 해주었습니다.
해당 드라마가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건
마이디라는 골수 유저를 필두로 하여 모여들은 유저들이
(해당 드라마 제작을 위해 직접 해당 게임을 하지 않은 이들도 게임에 참여 시켜서 유저로 만들었다는...)
보여주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는가 하면
이 드라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
에 담겨진 희노애락을 말이죠...
이를 통하여 게임이 그저
과금과 사행성을 대표하고
'모든' 게임이 해당 되는 문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해주는 걸 최근 포스트를 쓰기 위해서 다시금 보면서 느꼈습니다.
해당 내용을 재탕하며 이만 포스트를 마칩니다.
출처 : [대도서관 수다방] 1인 미디어계의 모범 시청자 aka 대청자
이말을 바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