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2018년 6월 7일...
스팀잇을 보노라면..
시세에서 재미를 느낄수 없고...
'스팀잇 호'를 시간이라는 물을 따라서 가고 있는 와중에....
스팀잇의 키를 항해(일)해야할 네드와 계발진들은
하라는 항해(일)은 하지 않고 있는 듯하며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공들(스티미언들)간의 제자리로 노를 젖는 식으로 펼쳐지는 상황이 연출되어지면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러한 현상에 재미를 느낄수 없고..
스팀잇을 '스티밋'이라고 부르는것이 죄악시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벌어진 자정작용에 대한 반작용으로 재미를 느낄수 없게 되어버린다면...
차라리...
하아 왜냐면...
사람이라는게 결국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가 아니면...
지치게 되어있더라고...
...진~짜 열심히 했어 솔직히
...남는 시간마다 내가 개인방송 켜면서
집에 돌아오면 애들하고 잠깐 놀아주고
애들 이제 자러 들어가면 그때서야 나와가지고
...진짜 열심히 했어요
근데 나도 사람이잖아 지치더라고
그래서 '아 지쳐가면서 하지말자'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자'
해당 동영상은
기존에 올리던 컨텐츠를 더이상 올리지 않는 것에 대한 유튜버의 답변인데...
지금 스팀잇에서 겪는 분위기를 보노라면
충분히 이 동영상을 소개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더군요..
시세가 녹녹치 않아서 보상으로 얻어지는 재미가 시원치 않다면...
스티미언들의 내뱉는 글 중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하여 겪게되는 논쟁들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스티밋이라고 부르는걸 죄악시하게 만든 사건으로 인하여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스팀잇..
까짓거 과감히 접고
스팀잇하면서 그동안 소홀히 했던것 또는 뒤로 미루었던 것들을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휴식기를 가지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해당 유튜버도 소강기(?)에 접어들면서
한결 나아졌다는 소감을 밝혔으니 말이죠...
그리고...
훗날 다시금 재미를 찾게 되는 계기가 오게 된다면
그때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선택은 보는 이들과 자유겠지만 말이죠...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들립니다.